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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목)

손보협회, 전주 지부 신설…전북권 밀착 금융 지원

교보생명 전주사옥서 개소식…권역별 6번째 거점 구축
보험 조회·대면 상담 및 소비자 민원 자율조정 현장 수행

 

 

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손해보험협회가 전북지역 보험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전주지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9월7일 손해보험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주지부 신설로 손해보험협회는 기존 5개 거점 조직(중부지역본부,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 동부지역본부, 대구지부) 체제에서 전북권역을 전담하는 독자적인 현장 지원 인프라를 확장 구축하게 됐다.

 

새롭게 출범한 전주지부는 전북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내역 조회, 대면 상담, 소비자 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소비자 보호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 등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보험사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사업도 추진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현대·DB·KB 등) 전북지역 담당 임원 등 금융당국과 학계, 보험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전주지부 개소는 전북 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가깝고 신속한 현장 중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회의 의지”라며 “전주지부가 전북권 보험 소비자의 든든한 권익 보호막이 되는 동시에 지자체, 유관기관, 손해보험 업계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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