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5.3℃맑음
  • 강릉 18.4℃구름많음
  • 서울 17.9℃맑음
  • 대전 15.2℃맑음
  • 대구 19.5℃맑음
  • 울산 18.2℃맑음
  • 광주 17.2℃구름많음
  • 부산 20.6℃구름많음
  • 고창 15.9℃맑음
  • 제주 20.6℃맑음
  • 강화 13.5℃맑음
  • 보은 12.6℃맑음
  • 금산 13.4℃맑음
  • 강진군 18.1℃구름많음
  • 경주시 15.9℃맑음
  • 거제 17.8℃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6.10.01 (목)

DB손보, 품질혁신대회 10년 연속 수상…금융권 최초

5개 출전 분야 전 분임조 수상 성과…금상 2개·동상 3개 석권
생성형 AI·미러링 해피콜 등 AI 기반 서비스 혁신‧상생협력 결실

 

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DB손해보험이 올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 동상 3개를 수상하며 금융권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9월7일 DB손해보험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등이 주최한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동상 3개를 수상하며 금융권 최초로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열렸다. 전국 예선을 거쳐 진출한 314개 분임조, 약 7000명이 참가해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겨뤘다.

 

앞서 서울시 예선에서 출전한 5개 분임조 모두 최우수상을 받으며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던 DB손보는 이번 국가대회에서도 출전한 5개 부문 전 분임조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비스 분야 금상을 수상한 소비자보호기획파트 ‘계속P 올 터치~!’ 분임조는 고령자와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이끌어냈다. 상담사의 음성과 모바일 화면을 동시 제공하는 ‘미러링 해피콜’과 ‘AI 실시간 통역’을 도입해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완전판매 수준을 향상시켰다.

 

자유형식(서비스) 분야 금상의 영예를 안은 자동차보상지원·고객지원파트 ‘DB-챌린지’ 분임조는 생성형 AI 기반 ‘위키챗봇’을 도입했다. 반복 문의 대응 및 보험금 산출, 해외자료 검색 등 지식집약적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고객지원과 보상 등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도 결실을 봤다. 상생협력 분야 동상을 받은 일반보상파트 ‘활동마중물’ 분임조와 협력사 피칸소프트 ‘누수A해결’ 분임조는 현장 손해액 산정부터 고객 협의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모바일 손해사정 프로세스’를 공동 구축해 차별화된 상생 협력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빅데이터·AI 분야의 ‘smarT-UBI’ 분임조는 자체 구축한 ‘AI 코드어시스턴트’로 개발 품질을 표준화해 동상을 받았으며, 사무간접 분야의 ‘Easy Do It(E.D.I)’ 분임조는 EDI 코드와 지급조건 Rule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정액담보 보험금 심사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동상을 차지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이 주도하는 혁신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러한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시켜 고객 서비스 혁신과 업무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섹션 기사

더보기



영상

더보기

공시 By 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