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층의 경제적·문화적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삶의 질 향상 및 일상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신사의 공간 인프라와 청년 전담 공익법인의 노하우를 결합해 실질적인 청년 자립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양측은 청년층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혜택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청년 아티스트들의 창작 및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며, 청년층 대상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공동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은 "청년들이 미래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복합문화공간을 비롯한 당사의 강점 요소를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 정책은 청년들이 매일 마주하는 삶의 현장에서 효용을 발휘해야 한다"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