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적립식 투자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단위 Asset Management(자산관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주식모으기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3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식 주식 투자 행사인 ‘주식모으기 시즌2’를 개최한다고 8월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의 자산 형성뿐만 아니라 미성년 자녀의 금융 교육 및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투자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이벤트는 ‘나를 위한 모으기’, ‘우리 아이를 위한 모으기’, ‘가족이 함께하는 모으기’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다각화해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 '나를 위한 모으기' 부문에서는 행사 기간 내 주식 모으기를 10회 이상 체결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축하금 3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2회 이상 체결 및 누적 체결 금액이 50만원 이상을 달성한 고객 중 500명을 추가로 선정해 5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기 금융 교육을 고려한 미성년자 전용 혜택도 시킬 수 있다. 자녀 명의 계좌로 참여를 신청한 선착순 5000명에게는 투자 지원금 1만원이 즉시 배정된다. 해당 지원금은 주식 모으기 1건 이상 체결 시 활용 가능하며, 지급일 기준 30일 이내에 미사용할 경우 자동 회수 조치된다.
부모와 자녀가 동시 참여하는 연계형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미성년 자녀와 법정대리인이 모두 이벤트 조건에 도달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0쌍(200명)에게 부모와 자녀 각각 1만 원씩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모든 조건 항목을 완수할 경우 성인 고객은 최대 9만 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 원 상당의 자금 지원 혜택을 수혜하게 된다.
이번 이벤트 대상 상품군에는 국내 상장 개별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가 포함된다. 특히 오는 8월 29일부터는 미국 주식 온주(1주) 단위 거래까지 주식 모으기 대상 영역이 확장되어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개인의 투자 경험이 자녀의 금융·경제 교육과 가족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향후 미성년자를 위한 금융·경제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