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지난 6월 KOSPI200 공매도 비율이 두 차례 10%를 돌파했다.
2023년 10월 이후 처음 나타난 수치다. 최근 공매도 비율은 8%대로 낮아지며 외국인 매도 압력이 정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2010년 이후 공매도 비율이 최근 1년 평균보다 2.5표준편차 이상 급등한 경우 1개월 뒤 KOSPI200 상승 확률은 61%였다. 3개월 뒤에는 65%였고 6개월 뒤에는 77%까지 높아졌다.
6개월간 평균 지수 상승률은 6.8%였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집중됐다. 관련 상품 4종에 유입된 개인 자금은 신규 상장 이후 1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한 달 동안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약 66%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는 약 48%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레버리지 비중을 줄이는 기회로 활용하고 국내 액티브 배당 ETF와 미국 배당·빅테크 ETF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여러분이라면 반등을 기다리겠는가 지금 레버리지 비중을 줄이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