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롯데시네마가 정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일정에 맞추어 청년층을 위한 문화 혜택 범위를 대폭 넓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에서 2007년 사이 출생한 19세~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및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 롯데시네마는 전국적인 스크린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 세대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 사업을 통해 롯데시네마는 영화 관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부가 혜택을 추가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로 티켓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매점(스위트샵) 콤보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수퍼플렉스(SUPER PLEX), 광음시네마, 샤롯데 등 고품질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특화관 예매에도 패스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 극장가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 대형 흥행작을 비롯해 <오케이 마담 2>, <경주기행> 등 다양한 신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 등 대체 콘텐츠(Alternative Content)까지 포함돼 관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롯데시네마는 라이브뷰잉, 이머시브 공연, 전용 F&B 라인업 등 극장 기반의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확대하며 종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성을 고도화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층에게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