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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화)

"강남 진입 최소 15억"…서울·지방 양극화 심화

강남권 진입 장벽 한층 높아져…지방과 자산 격차 더 확대
서울 똘똘한 한 채 쏠림에…지방 아파트와 양극화 심화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쳐버린 서울 아파트 집값, 도대체 어디까지 오를까요? 최근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중간값)이 사상 처음으로 12억 5천만 원을 돌파하며 전고점을 가볍게 뚫어버렸습니다. 특히 강남권은 최소 15억 8천만 원을 쥐고 있어야 중간 수준의 아파트를 넘볼 수 있을 정도로 폭등하며, 강북권과의 격차가 6억 원 이상 잔혹하게 벌어진 상황입니다. 반면 수도권 외곽과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고점 회복은커녕 끝없는 횡보장에 갇혀 있습니다. 강력한 대출 규제 속에서 '어차피 돈 될 아파트 하나만 남기자'는 심리가 확산되며, 자산 가치가 확실한 서울 중심부의 '똘똘한 한 채'로만 자본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인데요. 단순한 상승장을 넘어, 이제는 넘을 수 없는 견고한 계급이 되어버린 강남과 강북, 그리고 서울과 지방의 극단적인 부동산 양극화 실태! 이 무서운 자본의 쏠림 현상 속에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요? 1분 만에 대한민국 부동산의 씁쓸한 민낯을 파헤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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