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브랜드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독창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델픽(DELPHIC)'과 협업하여 단지 내 사계절의 정취를 담은 시그니처 티 세트 '디에이치 사계 : 봄 & 여름(THE H Four Seasons : SPRING & SUMMER)'을 론칭했다고 7월10일 밝혔다.
이번 시그니처 티 출시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차 문화와 건강한 휴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존의 향기 및 사운드 마케팅에 이어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보인 블렌딩 티는 단지 내 조경 공간에서 영감을 얻어 시각, 미각, 후각적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디에이치 사계 : 봄'은 캐모마일 베이스에 리치 향을 배합해 프라이빗 정원의 따스함을 표현했으며, '디에이치 사계 : 여름'은 레몬그라스와 페퍼민트를 블렌딩해 수경시설에서 느끼는 청량감을 담아냈다.
현대건설은 이 티 세트를 디에이치 갤러리 및 모델하우스를 찾는 VIP 고객용 웰컴 티로 활용하는 동시에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 일반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사계 : 봄 & 여름'은 디에이치에서 경험하는 계절과 일상의 감성을 오감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시그니처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하여 디에이치만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