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삼성화재가 보험업계의 대표적인 신뢰 지표인 ‘우수인증설계사’ 선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객 신뢰도 1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월5일 삼성화재는 2026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3909명의 인증자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 업계 전체를 통틀어 최다 인원으로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약 33.3%)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고객들에게 더욱 깊은 신뢰와 믿음을 전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된 제도로 자격 요건이 매우 까다롭다. 한 회사에서 최소 3년 이상 근속해야 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영업 실적을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특히 계약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13회차 및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이 각각 90%, 80%를 넘어야 하며 불완전판매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야 선발될 수 있어 보험업계 내 최고 영예로 꼽힌다.
삼성화재가 이처럼 압도적인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설계사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방위적인 시스템과 독보적인 교육 생태계가 자리잡고 있다.
삼성화재는 설계사 전용 시스템인 ‘나의 고객자산 가치’를 운영하고 있다. 설계사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담당 고객의 현황과 계약 데이터를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공백 없는 초개인화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영업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대표적으로 지난 2월 자체 영업 지원 시스템인 ‘MOVE’ 내에 오픈한 유튜브형 플랫폼 ‘R튜브’가 현장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R튜브는 익숙한 유튜브 형태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메인 화면에서 영업관리자별 채널의 인기 순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영업관리자가 직접 채널을 개설하고 지점별 우수 실전 영업 사례와 노하우를 생동감 넘치는 영상 콘텐츠로 공유함으로써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했다는 평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계사 코드 등록 전 시험 대비 과정부터 등록 후 모바일 기반의 학습까지 시공간 제약 없는 상시 교육 생태계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와 보험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우수인증설계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사 교육 및 영업 지원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